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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며/일상에서

탄천 벚꽃

dorothy79 2018. 4. 7. 00:00

 

 

결혼전 살았던 오리역에서 탄천이 가까워 봄이면 항상 탄천으로 벚꽃구경을 갔었다.

지금은 버스타고 지나다니며 구경하는 것이 전부인데 지인이 사진을 찍어 보내주었다.

 

여전히 여유롭고 평화로운 탄천

멀리 꽃놀이 갈 필요 없이 가까운 탄천을 가보시길~